프로바이오틱스 꼭 필요한가요?

 

 
이미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있다면 섭취할 필요가 없다.

-비용 효과적인 측면 고려해야 한다.

-좋은 생활습관과 식습관이 있어야 프로바이오틱스가 도움 된다.

-충분한 양의 안정성이 입증된 살아있는 균을 섭취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일 뿐이다.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신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효능

 

1.프로바이오틱스란? 

 

-우리 몸의 유익균 유산균, 박테리아, 효모 등을 뜻한다.


2.프리바이오틱스란?

 

-장내 유익균의 성장을 돕는 성분이다. 장 내부의 유익균도 먹이가 필요하기 때문에 유익균의 먹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3.신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 프리바이오틱스

 

-인체에 유익한 균과 이 균의 성장을 돕는 물질을 함께 주는 것

 

 

 

언제 먹으면 좋을까?


1. 장내 미생물의 균형이 깨졌을 때


-급성 감염성 설사


-항생제 연관 설사


-과민성 대장 증후군

 

2. 섭취법

 

-항생제와의 섭취는 자제하는것이 좋다.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항생제를 복용후 2~4시간 이후에 섭취하는것을 추천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의 한계점

 

-많은 연구에도 불구하고 그 효과에 대하여 일관성이 없음

 

-질환에 대해 어떤 균주를 얼만큼, 얼마나 써야 효과가 있는지 검증 필요

 

-아직 까진 보조 적인 역할로 섭취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할 때 크게 2가지로 분류 된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1.음식

-우유를 발효시켜 만든 요구르트, 치즈


-김치, 된장, 청국장- 유산균 풍부


-주의할 점

 (EX 된장이나 청국장을 끓여서 먹을 경우 살아있는 균을 먹을 수 없다.)


-열을 가하면 함유된 유익균이 파괴됨


-다양한 음색에 포함 정확한 양이나 균종을 파악하기 어렵다.


-유당 불내증이 있어 유제품 섭취가 어려운 경우도 요구르트, 치즈로 가능
 (우유를 먹었을 경우 속이 부글부글 끓는다 이럴 경우 요구르트나 치즈로 대체가 가능하다. 하지만      요구르트로 먹었을 경우 생각보다 열량이 높다 주의해야 한다.)

 


-요구르트 선택법

 (열량 확인 -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의 영상 속 함량에 따라 열량에 차이 있음)
 (당분 함량 확인 - 요구르트는 발효 식품 특유의 신맛을 줄이기 위해 제조 과정에서 당분 또는 과즙      첨가한다. 가급적 당분 함    량이 적은 제품 섭취할 것)
 (지방함량 확인 - 포화지방이 요구르트에도 함유, 저지방/무지방 제품)*맛없으니 유의 할 것

 

2. 제품 선택 시 주의사항 

   (위산에서 한번 죽고 더 내려가서 담즙에서 한 번 더 죽게 되어서 살아서 장까지 도달하기 힘들다.)

-최근에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코팅해서 살아있는 분말이나 캡슐 형태로 복용하시면 좀 더 수월하게 살아서 장까지 내려가게 됩니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선택 시 주의사항


-효능과 안정성 (WHO, FDA)


-충분한 양의 생균(10억~100억 CFU 이상 함유)


-포장 및 보관상태(코팅 기술력)


-유통기한 엄수


-단일 포장 제품


-최소 2~4주간 복용해야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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