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께선 한 번쯤은 인생에 있어서 바이크를 경험해 보고 싶어 하십니다. 하지만 바이크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요 오늘은 처음 바이크를 접하시는 분들을 위한 혼다 벤리 110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우선 혼다 벤리 110 같은 경우에는 입문자가 타기에는 괜찮은 바이크인데요 입문자가 타기에 좋다고 해서 그냥 무작정 허접한 바이크가 아닌 많은 분들께서 커스텀을 하시고 캐주얼한 느낌으로 타시는 바이크입니다. 그렇담 혼다 벤리 100에 대한 여러 가지 특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혼다 벤리110 스펙
2019 혼다 벤리110
제조사 - 혼다
장르 - 비즈니스
출시가 - 264만 원
배기량 - 108 cc
최대출력 - 7.9ps/7000 rpm
최대토크 - 0.9kg/m/5000 rpm
연비 - 53.0km/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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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디자인
혼다 벤리110이라고 하면은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디자인입니다. 정면에서 바라봤을 때 클래식하면서 귀여움을 같이 가지고 있는 바이크인데요 정면의 헤트 라이트 또한 디자인의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클래식한 디자인에 빠져서 순정으로 타고 다니시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벤리를 튜닝하셔서 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커스텀했었을 때 혼다 벤리는 자신만의 바이크를 만들 수 있고 남들과는 다른 바이크처럼 타고 다니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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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운전
우선 바이크를 입문하시면서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바이크를 운전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닐 겁니다. 벤리는 조작방법이 스쿠터라서 굉장히 쉽고 마치 그냥 범퍼카 운전하는 느낌으로 당기면 가고 잡으면 멈춰버리기 때문에 접하기가 쉽습니다.
*벤리는 125cc 이하이기에 1종 보통 면허나 원동기장치 자전거 면허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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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가 좋다.
혼다 벤리의 공식적인 연비는 53.0km/ℓ입니다. 벤리의 한 달 주유비는 10,000원 정도 나오는데요 원주에서 서울까지 가도 기름이 남는 수준이고 벤리 자체의 잔고장이 적어서 안전하게 타실 수 있습니다. 가까운 거리의 출퇴근 용으로 이용하신다면 만원으로 이곳저곳 다니실 수 있습니다.
